김상국 바른미래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사무실개소식
김상국 바른미래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사무실개소식
  • 용인종합뉴스
  • 승인 2018.04.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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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도시"

24일 오후 2시 김상국 바른미래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이 있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표와 임한수. 정식. 김양배. 김영선. 이태호. 시·도의원 후보와 소치영 의원. 권오진 전 도의원 등, 8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표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표

박주선 바른미래당 대표는 개소식 인사말에서“김상국 후보는 학식도 풍부하고, 경제적인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노하우가많은 후보이고, 또한 용인의 기울어진 발전을 바로 세우는 데에는 그 어느 것보다, 중앙 정치무대의 도움을 엄청 끌어올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그런 후보가 우리 바른미래당의 간판을 달고 용인시장 후보로 출전한 만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앞도적인 지지를 바랍니다. 성공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되어 당선 될 것입니다.”라고 김상국 용인시장 예비후보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상국 예비후보
김상국 예비후보

한편 김상국 용인시장 예비후보는“저는 자신 있습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사통 팔달이 관통 되어있는 유일한 도시. 축복받은 도시입니다. 용인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아니 두 단계 높일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용인시장 예비후보 김상국 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지난번 용인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분들에게 비전도 제시했습니다. 잘할 수 있습니다.”라고 자신에 찬 개소식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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