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지물 안전밸트?
무용지물 안전밸트?
  • 용인종합뉴스
  • 승인 2019.06.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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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기 너무 불편해”

용업용 택시에 부착되어있는 안전밸트.

이대로 좋은가?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택시를 타면 우선 짜증 먼저낸다.

안전밸트가 시트 깊숙이 박혀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들은안전밸트를 착용하기가 어려워서다.

택시운전기사들 역시 안전밸트가 잘못되었다고 말들을하고 있다.

안전밸트가 시트에 깊이 박혀서 자동차가 출고가 된다는데 자동차 제조회사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기보다 시민의 안전을위해 안전밸트 미착용시 벌금을물린다는 당국의 안일한 탁상행정 역시문제다.

현장에서 택시를 타는 시민들의 소리를 한번이라도 청취 했는지 궁금하다.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시민들의 소리를 전달해서 불편함을 고쳐달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고쳐지지 않고 계속 자동차를 출고하는 업체의자동차를 대국민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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