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사회공헌과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 ”
농협 용인시지부(지부장 이의도)는 4월 1일(목)부터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대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실시되며, 용인시지부와 시지부 소속 출장소(용인시청<출>처인구청<출>기흥구청<출> 수지구청<출>) 등 5개 사무소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 행사 기간중에 신용카드(신규) 개인IRP, 주택청약, 적립식펀드, 신탁, 대출, 급여이체, 계좌이동제 등을 신청한 고객에게, 가입 상품별로 응모권이 지급되고, 7월 1일(목) 경품추첨을 통해 1등 공기청정기, 2등 자전거, 3등 용인백옥쌀(10kg) 등 다양한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의도 지부장은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꾸준히 농협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소중한 고객님들께, 감사의 의미로 본 행사를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의 역할에 충실하고, 사회공헌과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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