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박남숙·박만섭 의원,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수상
용인시의회 박남숙·박만섭 의원,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수상
  • 천홍석 기자
  • 승인 2022.01.19 15: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시 곳곳을 발로 뛰며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

용인시의회 박남숙, 박만섭 의원이, 1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정명(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남숙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더불어민주당)과 박만섭 의원(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국민의힘)은 성실한 회기 참여로 활발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탁월한 리더십과 집행부에 대한 감시자로서의 활동에 충실히 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남숙의원
박남숙의원

박남숙 의원은 “시민들을 대신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용인시 곳곳을 발로 뛰며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박만섭 의원은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용인시의 정책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해 왔다.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정명(의정)대상은 한국유권자중앙회, 지역총회, 뉴스인사이트의 주최로 2021년 한 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에 최선을 다한 각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해, 그 공을 치하하고 널리 알려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만섭의원
박만섭의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