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갈동, 상갈동 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
용인시 더불어민주당 전자영 경기도의원 후보(제4선거구, 구갈동/상갈동)가 기흥역 앞에서, 아침 인사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전자영 후보는 27일 오전, 아침 인사 장소를 기흥역 앞으로 선정하고, 시민들의 아침 출근길을 함께 했다.
전 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인사를 드릴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곳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며 도의원 선거 임하는 당찬 각오를 보였다.
구갈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전 후보는 “기흥에서 태어나 중학교 시절부터 구갈, 상갈 지역의 변화를 보며 성장했고 강남대학교를 졸업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면서 “구갈동, 상갈동 주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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