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수해 특별재난 선포지역 성금전달
용인특례시의회, 수해 특별재난 선포지역 성금전달
  • 천홍석 기자
  • 승인 2022.10.27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26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특별재난선포지역 성금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원균 의장을 비롯해, 이정열 동천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수해지역 복구와 물품 구입 등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윤원균 의장은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