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성북역, 꽝 ~ 대리석 낙하

천장 유리 크게 부서져

2018-07-06     천홍석 기자

7월 5일 낯 12시경,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복역 3번 출구 옆에 자리하고 있는 5층 건물에서, 수 미상의 대리석이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대리석이 아래로 떨어진 현장에는 사람이 지나가지 않아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3번 출구 출입구 천장 유리가 크게 파손되어, 차짓 잘못되었으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다.

한편 경찰은 대리석이 낙하한 이유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