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
“조만간 시청 감사관실에 감사를 신청해야 할 것 같다”
2021-10-08 천홍석 기자
처안구청 앞
용인농협 파머스마켓 앞은 언제나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이곳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상습적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주·정차 하고 있는 이지역.
이 지역 주민들은
“처인구청 단속반은 무얼하고 있는건지, 사고가 나면 처인구에서 책임을 질거냐”며 주민들은 분통을 터트리며
“특히 이곳은 처인구청 앞인데 구청의 담당 직원들은 눈뜬 봉사냐”며
“조만간 시청 감사관실에 감사를 신청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