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서,음주뺑소니 끈질긴 수사로 검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2012-06-08 천홍석 기자
서지웅 경관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표창을 받으니 쑥스럽다”며 “앞으로도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웅 경관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표창을 받으니 쑥스럽다”며 “앞으로도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