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돕기 찻집 열어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초청
2011-07-01 용인종합뉴스
올해로 개소 8년째를 맞는 남사면주민자치센터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남사면 주민자치센터는 23가구에 달하는 남사면 거주 다문화가정 내 외국인 주부들이 낯선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도록 기원하며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등 각종 지원과 봉사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로 개소 8년째를 맞는 남사면주민자치센터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