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야전군사령관 권혁순 대장 취임
“이길 수밖에 없는 전투태세 갖추자”
2012-10-11 천홍석 기자
김상기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역대 군사령관을 비롯한 軍 주요인사와 지역 기관장,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명령낭독 ▶지휘권 이양 ▶열병 ▶이․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전임 이홍기 대장(59․육사 33기)은 40여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이날 전역식을 끝으로 군문을 떠났다.
한편, 전임 이홍기 대장(59․육사 33기)은 40여년의 군생활을 마치고 이날 전역식을 끝으로 군문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