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119경연대회 장려상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기회”
2012-11-02 천홍석 기자
이번 대회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안전한 경기도 실현과 소방가족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 것으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소방학과 학생 등 많은 소방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경기도 실현과 전 소방가족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가족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소방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