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욱 용인시의원 보정미르종합복지센터, 4월 개관 앞두고 사전점검 간담회 개최
2026-01-27 천홍석 기자
용인시의회 황재욱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정동·죽전1·3동·상현2동)은 1월 22일 보정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보정미르종합복지센터 4월 개관을 앞두고 사전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개관을 앞둔 보정미르종합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역 사회와 행정기관이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용인시 관련 3개 부서와 보정동장, 보정동주민자치위원회 김용빈 위원장 및 임원, 통장협의회 임원, 노인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허브 역할을 맡게 될 종합복지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보정미르종합복지센터는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청소년시설, 시립어린이집, 도서관 등 교육·문화·복지·체육 분야의 다양한 공공시설이 통합된 복합공간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건립된다. 간담회에서는 각 시설의 운영계획과 이용 편의성,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안들에 대해 사전 점검하고, 차후 세부사항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보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황재욱 의원은 “보정미르종합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여러 난관을 거쳐 마침내 개관을 앞두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