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식 용인특례시의원. 동천동 행정동 분동 추진과 관련한 주민의견 청취 간담회

2026-02-04     천홍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이창식 의원은 3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천동 행정동 분동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동천동의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동 분동은 자치단체가 행정 여건 변화와 재정 사항,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도록 규정돼 있다.

동천동은 인구 증가에 따라 행정동 분동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2022년 4월 인구 5만 명을 넘어선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6년 2월 기준 동천동의 인구 수는 5만 787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천동 주민들과 관계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창식 의원은 “동천동의 미래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로 완성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분동 추진과 관련된 행정 절차에 책임 있게 반영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내부 협의를 거쳐, 향후 분동 추진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