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처인 갑 대선 연락사무소 개소식
오후2시 역삼동 대성빌딩
2012-11-28 천홍석 기자
통합민주당 용인 갑 선거구 대통령선거 캠프 개소식이 29일 오후2시 처인구 역삼동 대성빌딩에서 오세영도의원, 박세환 공동위원장과 김진표 국회의원, 경기도 사무처장과 민주당 지지자들과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선거연락사무소 핵심 관계자가 밝혔다.
처인구 선거캠프는 현재 오세영 도의원과 박세환 백암면 체육회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