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과 선거 악법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한창 진행 중이다.
서로의 꿈을 위해, 또한 자기들의 소속 정당을 위하기는 하는지 모르지만...
암튼 그들 조직을 위해 선거를 하고 있는데 정말 과관이다.
공식 선거 전에는 서로 정책대결을 하면서 국민을 위해서 토론회도 많이 하자고 했으면서, 지금 선거는 엉망진창 진흙탕 선거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언론이나 방송에서 앵무새처럼 국민과 국가를 위하는 정책과 비전을 제시 할 것 이라고 연기만 피워놓고는, 사실상 예전에 대선 후보자들이 다 써 먹었던 구태 그 자체라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정책은커녕 국민을 위한다고 잎에 거품을 물면서 토해내던 그 많은 국민을 우롱하며 속임수를 쓰는 말장난, 그들이 언제 정말 서민을 위한 정치를 했는지 묻고 싶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다는 사람들이 패거리를 몰고 다니면서, 자기들의 기득권을지키고 차지 할려는 그런 몰염치하고 치졸한 행태를 눈에 선하게 보이며 상대후보의 옛날자료를 언론에 슬쩍 흘려, 파렴치한으로 비쳐지게 만드는 국민들의눈과 귀를 속이는 치졸한 언론 플레이.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무엇을?
그런 치졸한 작태를 보이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자 들에게는 먼 훗날 누가선거에서 승리하던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일벌백개.
철저하게 파헤쳐서 법이 허용하는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그런 자 들에게는 용서와 인권이라는 난말은 절대로 허용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선거문화의 진취적인 발전과 국민들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 싶으면 서민들에게직접 다가가는 정책을 입안하여 국민들을 설득하면 될 것이다.
엉망진창 선거법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선거법은 누굴 위해 있는 건지?
김밥은 허용되고 밥은 안된다?
정말 개가 웃으면서 비웃을일이다.
현실은 밥보다 김밥이 더 비싸다는 것을 선관위는 모르고 있는 건지??
모르고 있다면 그들은 정년 우리나라 선관위가 아닐 것이라고 대다수 국민들은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초딩들도 그런 선거법 조항은 악법이 아니라 개법 이라고 한다는데.......
정말 이 나라에 산다는 것이 쪽 팔린다고 대다수 국민들은 말하고 있는 것을 선관위는 진정 모르는지.
아니면 모른 척 하면서 은근슬쩍 넘어가고 있는 건지...??
선거관리위원회가 진취적인 정치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에 대다수 국민들은 동의하고 있을 것이다.
정치를 하고, 또한 정치권에 접근할려는 골 텅 빈 사람들이여.......
정신들 차리시지요...
국가와 후세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