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랜드서 오토캠핑
2012-12-20 천홍석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오는 21∼23일 안성 맞춤랜드에서 크리스마스 오토캠핑을 한다.
행사는 오토캠핑 포털사이트인 오토캠핑 추진위원회(autocamping.co.kr)에서 주관하며, 800여명(200여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안성시는 전기·식수 등을 지원하고 22일에는 안성 남사동 바우덕이 풍물놀이(오후 3∼6시) 공연을 한다.
참가비용은 팀당 4만원이다.
안성에 거주하는 캠퍼들에게는 무료로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