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은 불법주차 천국?

2013-07-06     천홍석 기자

용인시를 대표하는 얼굴인 용인시청 입구에 불법 주차 차량이 언제부터인가 불법으로 주차를 하고 있다.
용인시에서는 불법 주차차량 근절을 위해 노력하기는커녕 묵인하고 방조하고있는 것이다.

용인시청을 방문했던 시민 유모(여.40.수지구 동천동)씨는“용인시청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크고 화려하다는 사실을, 언론과 방송을 통해 알고 있어 누가 뭐래도 용인의 자존심으로 느끼며 살고 있었는데 최근 민원 처리문제로 3차례 용인시청을 방문 하였는데, 올 때 마다 수십대의 불법주차 차량이 용인시의 얼굴을 가로막고 있어 보기 흉했다. 담당부서에서는 무얼 하고 있는 것인지...

코 앞인 창문 앞에 불법 주차차량이 수십대나 주차하고 있는데, 또한 대형버스도 불법 주차하고 있는데 그것이 안 보인단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