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5사단, 을지연습 물자 전시회 개최
“최강의 부대 상 확립할 터”
2013-08-20 천홍석 기자
연례적으로 시행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은, 한미 연합연습 중 하나로 한반도 안전보장과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지휘소 연습이다.
이번 전시회는 예비군훈련 향방전투장비와 현역 초도 보급 품목인 전투복, 전투화, 전투식량 등 군용 물자 뿐만 아니라, 화생방 탐지·제독장비, 폭발물 탐지·처리장비, 헌병 특수임무부대 장비 등 실제 전시 및 테러상황에서 사용되는 장비 등이 전시되었다.
전시회 개최를 책임지고 있는 김상률 소령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전 국가요소가 참여하는 ‘을지연습’ 기간에 지역주민에게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국가와 군대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최강의 부대 상 확립을 위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