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현 국회의원
국비 3억2천만원 확보
2013-11-14 천홍석 기자
용인자연휴양림에 큰 도움
이우현(새누리당 용인 갑)국회의원은 14일, 용인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국비 3억2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 체험장 조성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국비확보로 목재 문화 체험관, 목조체험주택, 모험놀이시설, 오감체험의 숲 조성을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자연휴양림이 용인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진심으로 바라며, 용인발전을 위해 선출직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의원은 2013년도에 자연휴양림 내 체험형 레저 스포츠시설(짚-라인) 확충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비(10억)도 확보하여, 현재 용인시에서는 한창 조성공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