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전문건설협회 용인시협의회 성금 기탁

사랑의 열차에 첫 번째 탑승

2013-12-03     천홍석 기자

 

경기도전문건설협회 용인시협의회(대표 구본정)는 지난 2일 기흥구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불우이웃 돕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의 기흥구 관내 첫 번째 기탁이다

용인시는 겨울철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집중 모금기간을 12월 2일부터 2014년 2월 7일까지 총 10주간 운영하고 있다.
모금 내용은 성금 및 물품 등이며 위 기간 중 모인 성금 등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기흥구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기흥구청 및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