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원들 AI 불신 닭고기 시식
“사법기관 의뢰 방침”
2014-02-12 천홍석 기자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은 2월 11일, AI(조류인플루엔자)로 고통 받고 있는 양계농가 및 시장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닭 소비 촉진을 위하여 시의원 및 직원들과 함께 오찬으로 삼계탕을 먹었다.
이우현 용인시의회 의장은 2월 11일, AI(조류인플루엔자)로 고통 받고 있는 양계농가 및 시장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닭 소비 촉진을 위하여 시의원 및 직원들과 함께 오찬으로 삼계탕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