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포은아트홀, 마티네 콘서트 공연
서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연주
2014-03-08 천홍석 기자
이번 공연에서는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서곡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서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강혜정이 들려주는 스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플루티스트 이인이 연주하는 메르카단테의 ‘플루트 협주곡 1악장’, 그리고 ‘베토벤의 교향곡 7번 1악장’이 연주된다.
3월 20일(목) 오전 11시에 공연되는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봄이 오는 길목에서’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