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물의 날 환경정화 활동

자매학교 기흥초교와 함께

2014-03-20     천홍석 기자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세계 물의 날(3월22일)'을 맞아 주민 봉사단체와 자매초교 학생들과 다양한 하천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3월20일(목)에는 자매학교인 용인시 기흥초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허브 화분 만들기를 실시하고 학교 앞 '공세천(貢稅川)'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3월22일(토)에는 원천천과 오산천 일대에서도 푸른 동탄 가족봉사단원들과 함께 하천에 EM(유기미생물)흙 공을 던지고 하절기 모기 박멸을 위해 미꾸라지를 방사하는 하천 정화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