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역사의 등불

2014-06-19     천홍석 기자

 

21세기를 이끌어 가고 지방자치의 힘이 되어 주는 인터넷신문 ‘용인종합뉴스’ 창간 4주년을 100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대에 영합하지 않고 보도의 공평성과 공정성을 잃지 않으며, 사회 정의 실현에 매진함은
물론, 행정의 잘못된 점은 언론의 눈으로 날카롭게 지적해 주는 그야말로 참된 언론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현장 곳곳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새로운 언론 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지방자치 역사의 등불로 발전하십시오!

지역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찾아내고,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것 또한 언론의 사명이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일하는 지역민을 널리 소개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지역 언론사로서
우리 지역 시민의 또 다른 희망이 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용인종합뉴스 가족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 06
백 군 기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용인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