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협 추석맞이 “ 복지시설 위문
모두 함께 따뜻한 추석을 보냈으면
2011-09-07 천홍석 기자
용인농협과 1사1복지로 자매결연을 맺은 무법정사는 양지면 제일리에 위치하여 아동 양육, 청소년 보호시설로 스님 과 대학생 5명,군인5명,유치원.고등학생까지 30명이 옹기종기 모여 꿈을 키워 가는 아름다운 곳으로, 조규원 조합장은 따뜻한 추석 연휴를 보내도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조규원 조합장은“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함께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