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사 “ 노 , 사 사랑의 쌀 전달
노․사 상생의 문화 이룩
2011-09-08 천홍석 기자
전달행사를 추진한 최광수 사장과 남종섭 노동조합 위원장은 “공기업이 지역 사회에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노․사 상생의 문화를 이룩하여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활발한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의 편안한 이웃이 되고자 하는 나눔 경영 철학의 최광수 사장은 취임하자마자 급식봉사 활동 및 녹색녹장 운영등 각종 나눔 사업을 기획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및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