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 결의문 낭독
대학생 27기 탐방
2014-11-17 용인종합뉴스
독도는 1982년 11월 16일 '독도 해조류(바다제비·슴새·괭이갈매기) 번식지'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됐고, 1999년에 천연보호구역으로 명칭을 바꿔 동식물 전체의 식생이 관리되고 있다.
울릉군 독도리 30번지에 있는 독도 사철나무는 2012년 10월 25일 천연기념물 제538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