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장애인공동체, 사랑의 점심 제공
대한적십자사 용인 동백사랑회 주관
2015-03-04 천홍석 기자
이날 한국부동산학 박사회 김혜수 회장과 운학동에 위치한 서희갤러리 서희관장, 그리고 용인복지신문 김재완 대표, 강종묵 사장 등이 함께 참여 설거지를 하는 등 대한적십자사 용인 동백사랑회 회원들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한울장애인공동체는 가정으로부터 부양이 어려운 지적장애인들에게 기독교사상을 바탕으로 기본 의식주 제공 등 기초생활을 보장하고,각종 사회복지와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의 인권보장과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장애인 생활전반의 삶의 질을 증진 시키고, 그 가족 및 지역의 심리 ‧ 사회 경제적 부담을 경감함으로 사회적 이익의 증대와 복지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