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용인시 ‘개미천사 기부운동’ 동참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꾸준한 나눔실천

2015-03-25     천홍석 기자


용인문화재단, 용인시 ‘개미천사 기부운동’ 동참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꾸준한 나눔실천

(재)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의 임직원이 용인시의 이웃사랑 기부 나눔을 위한 ‘개미천사 기부운동’에 동참했다.
이 운동은 매월 1인 1구좌(1,004원) 이상을 자유롭게 기부하는 것으로, 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된다.
용인문화재단 직원들은 자율적인 참여로 총 89구좌를 신청했다.

용인문화재단은 그밖에도 전 직원이 순번을 정해 매월 격주 월요일마다, 수지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 및 노력봉사를 진행 중이며, 매월 급여에서 천원 단위 금액을 절사해 모은 사랑의 우수리는 재단의 ‘용인 청소년 예술 꿈 드림’ 장학금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다.

문의: 용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031-260-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