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제21, 환경 정화활동 실시

KB국민은행 경기남지역본부 참여

2015-04-29     천홍석 기자

 

지구적인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시민과 구성원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민실운동을 추구하는 민 ․ 관 ․ 협의체이며, 용인시 환경보전기금을 지원받는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상임의장 권숙찬)과, KB국민은행 경기남지역본부(본부장 정용택)는, 경안천 수질보전 및 자연환경보전을 위하여, 5월9일(토)오전 09시부터 13:00 까지 경안천 둔치(용인시공설운동장 앞)에서, 600명이 참여하여 EM공 투척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이날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 와 국민은행 경기남지역본부는,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한 행동 계흭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합의를 통해, 실천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유엔환경 헌장 의제21 제28장에 의거, 시민사회 중심의 거버넌스 차원에서, 지방의제21이 인식되고, 협력되는, 자연친화적인 수질보전운동 과, 생태적 중요성을 고취 시키고저 시민 자율적 참여 차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국민은행 경기남지역본부는 용인시 환경 보전활동 사업 환경기금으로, 1천만원을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에 기부하여, 환경보전 켐페인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생활쓰레기 감소운동의 일원으로, 장바구니를 제작하여, 기념품으로 지급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사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