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원들, 긴급 귀국 준비 서둘러

최단시간 비행기표 예매

2015-06-05     천홍석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에서는 자매도시인 미국 플레튼시에 해외연수나간 8명의 시의원들이, 연수일정을 앞당겨 긴급 귀국할려고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메르스로 인해 국내사정과 용인시 사정이 긴박하게 돌아가는것을 연락받고, 9박10일의 모든 일정을취소한체 용인으로 긴급 귀국할려고, 비행기편을 플레튼시에 부탁하여 귀국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용인시의회에서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