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현대리바트, 개미천사 기부운동 동참
용인시 개미천사운동 참여
2015-06-27 천홍석 기자
정찬민 용인시장은 “지난 15일 농·축협에 이어 현대리바트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1,004구좌 전달로, 관내 기업들의 관심과 정성이 이어지고 있어, 개미천사(1004) 기부운동이 용인의 대표적인 나눔 문화로 정착하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엄익수 상무는 “직원들의 작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와주는 개미천사(1004) 기부운동에 동참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현대리바트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준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처인구 남사면에 위치해 있는 현대리바트는 780명이 종업원이 종사하고 있는 종합가구업체로, 7,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