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치매가(家) 즐거운 날’행사 개최
“편견을 없애는 치매“
2015-10-30 천승태 기자
용인시는 28일과 30일 치매친화 행복마을로 선정된 역삼동, 기흥동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가(家) 즐거운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처인구 보건소 관계자는 “ ‘치매가(家) 즐거운 날’ 행사 개최가 치매에 대한 불안감, 편견을 없애는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인시는 28일과 30일 치매친화 행복마을로 선정된 역삼동, 기흥동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가(家) 즐거운 날’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처인구 보건소 관계자는 “ ‘치매가(家) 즐거운 날’ 행사 개최가 치매에 대한 불안감, 편견을 없애는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