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환경쓰레기 방치
2016-05-21 천홍석 기자
이곳을 매일 아침마다 건강달리기 운동을 한다는 윤모(여.45.처인구 유림동)씨는“벌써 오래전에 방치되어있는 환경쓰레기를, 우리는 보이는데 왜 처인구 담당부서나, 처인구청 직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은 것인지 궁금하다, 아니면 그냥 자기 부서일이 아니니까 모른 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렇다면 그런 공직자는 바로 책임 추궁을 해야 할 것” 이라며 “환경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은 주민들을 위하고, 자기를 위한 일인데, 너무 안일한 행정을 하고 있다”며 일침을 가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