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청소년문화의집, 학교폭력예방교육

‘나를 깨우는 소중한 지금’ 진행

2016-05-31     천홍석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수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5월 28일(토)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30명을 대상으로‘나를 깨우는 소중한 지금’진행하였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청소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심신을 단련하여 응급상황, 폭력 등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형성하며, 나아가 학교폭력 등의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처하며,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형성 될 수 있도록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먼저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대한 성교육 교육을 필두로, 아름다운 말 표현하기, 공 넘기기, 색판 뒤집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같이 구성되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깨소금 참가자는“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성폭력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으며,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즐거웠다”라고 응답 하였으며, 2회 차 ‘나를 깨우는 소중한 지금’은 7월말에 진행 예정이다.

수지청소년문화의집은, 용인시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하여 진행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