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모기유충 퇴치 미꾸라지 방사
동백호수공원 등에 90kg 풀어
2016-06-27 천홍석 기자
이는 미꾸라지 1마리가 하루 평균, 1천여 마리의 모기유충을 잡아먹는 등, 모기퇴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모기 전염병 확산 및 감염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을 덜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꾸라지를 방사했다”고 말했다.
이는 미꾸라지 1마리가 하루 평균, 1천여 마리의 모기유충을 잡아먹는 등, 모기퇴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모기 전염병 확산 및 감염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을 덜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미꾸라지를 방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