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질서 유지대’ 발족
질서유지 및 노숙자 문제 해결
2016-07-06 천홍석 기자
상인회 임원 및 이사, 5일장 임원, 토요장 임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질서 유지대는, 앞으로 쓰레기 무단투기와, 노숙자 문제해결, 불법지장물 단속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상인회 관계자는“이번 질서 유지대는, 시장 질서유지 및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봉사에 나설 것”이라며“용인 중앙시장이, 용인시의 주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