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숙 의원 웃음치료 호응
다문화 가족에게
2017-04-27 천홍석 기자
고향을 떠나 낯설고 먼 한국에서 고국에 대한 그리움, 고단한 삶 등으로 한국생활에 힘들어하는 다문화가족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이다.
박남숙 시의원은 만국 공용어인 '웃음'을 가지고 웃음의 효과, 웃음의 원칙, 웃음과 건강 등 흥미로운 주제로 강의를 이끌었다.
또한, 향후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에게. 의회에서 하는 일과 홍보 영상 등을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건물견학을 초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