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삼성전자

복지시설 오색나눔 프로젝트,

2017-12-05     천홍석 기자

사회복지법인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성로)는 지난 11월 30일(목)부터 12월 4일(월)까지, 용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중 ‘새빛 요한의집’, ‘더사랑 복지센터’, ‘사단법인 반딧불이’의 3개 복지시설의 노후 된 실내조명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오색나눔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DS부문의 임직원들이, 활동하는 작업으로서 노후 된 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서 올해에는 상반기 4개 복지시설에 978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3개 복지시설 611만원을 지원하였다.

이에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복지 서비스 간 매개를 촉진하는 연계망이 되어, 용인시의 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사회복지법인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홍성로)는 지난 11월 30일(목)부터 12월 4일(월)까지, 용인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중 ‘새빛 요한의집’, ‘더사랑 복지센터’, ‘사단법인 반딧불이’의 3개 복지시설의 노후 된 실내조명을,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오색나눔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DS부문의 임직원들이, 활동하는 작업으로서 노후 된 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여 보다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서 올해에는 상반기 4개 복지시설에 978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3개 복지시설 611만원을 지원하였다.

이에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복지 서비스 간 매개를 촉진하는 연계망이 되어, 용인시의 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