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농동 깨끗한 동네가꾸기 행사
쾌적한 생활환경 위해
2012-02-13 천홍석 기자
올해 특색사업 중점추진사항으로는 ‘우리동네 깨끗이 하는 날’을 매월 1회 실시하고, 방학기간동안 청소년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마을을 정비하며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는 서농동 클린 봉사단을 운영한다.
두은석 서농동장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더불어 깨끗한 동네 가꾸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