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시지부 사업추진 결의대회

"새로 도약하는 50년을 위해"

2012-03-01     천홍석 기자

농협 용인지시부(지부장 서은호)는 3월1일 제93주년 3.1절을 맞아, 용인시 원삼면 소재에 있는 3.1운동 기념탑에서, 용인시지부 및 관내 출장소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3.1절 행사를 갖고, 이와 함께, 새로운 50년을 위해 도약하는 농협은행 출범 등 사업구조개편에 앞서「2012년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서은호 지부장은 3월2일 새롭게 출발하는 농협에 대하여“지난 50년은 국가와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하였다면, 앞으로의 50년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춰‘국민에게 꼭 필요한 농협’‘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