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용인시지부 새 출범

새로운 50년 향해

2012-03-03     천홍석 기자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지부장 서은호)는 새로운 50년을 향해 새롭게 출범하면서 지점을 찾는 고객들을 상대로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

농협은행 용인시지부는 먼저 금일 처음으로 시지부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깜짝이벤트를 통해, 마평동에 거주하는 우○○(여, 53세)씨 외 1명에게 행운의 꽃다발과 함께 「용인 백옥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였으며, 나아가 내점하는 고객들에게 간단한 떡과 음료를 제공하였다.

서은호지부장은 “새로 출범하는 농협은행은 고객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새겨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 사랑받는 일등 민족은행이 되자”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