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일) 오후 6시경, 경기도 교육을 책임지고있는 이재정 교육감이 백군기 용인시장후보 사무실을 방문했다.

30여명의 캠프관계자 및 지역주민과, 교육현안에 대해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교과목 중점학교 육성방안과 용인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안전진단 및 개선사업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남사면 마곡지구 고등학교 신설과, 용인의 특성화 고교 신설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정책적 대안을 가지고 매우 유익한 간담회를 했다.

한편 백군기후보는“교육은 용인의 미래이며 백년대계입니다. 좋은 교육을 위해 저! 백군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천홍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