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을 도울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대화
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은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 수지구에 있는 해오름의 집을 방문했다.
이 의장은 장애아동의 재활을 돕고, 개별교육을 통해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있는 해오름의 집 관계자들과 만나,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재활을 도울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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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이건한 의장은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 수지구에 있는 해오름의 집을 방문했다.
이 의장은 장애아동의 재활을 돕고, 개별교육을 통해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있는 해오름의 집 관계자들과 만나, 장애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재활을 도울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