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나눔의 숲 캠프’진행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하랑』에서는 7월 23일~24일 1박2일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연계사업으로 시행된『‘2018 나눔의 숲 캠프’』득별지원프로그램 진행하였다.
숲의 환경요소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여 정서적 안정 효과와 청소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숲을 통해 산림치유활동을 체험하여 참가자의 신체활동을 증진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아카데미 생활 지도에 기여하고자 『‘2018 나눔의 숲 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번 특별지원프로그램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청소년들은 1박2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방과후아카데미 친구들과 더욱더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숲 체험을 통한 학업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왔다고 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용인시와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가 지원하며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방과 후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도, 급식, 청소년상담 등 종합적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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