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용인시지부 창립식 개최
대한가수협회 용인시지부 창립식 개최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9.06.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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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단합이 협회의 발전”

6월 2일 오후2시,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는, 대한가수협회 용인시지부 창립식 및 지부장 취임식이진행되었다.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과 김상수,김운봉,하연자,윤환, 용인시 의원들과, 정계와 재계 시민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용인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새롭게 창립하는 대한가수협회 용인시지부 정우진 회장님과, 회원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용인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부족함을 해소시켜주는 가수협회가 되어주길 바라며, 또한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인사말을 가늠합니다. 다시 한번 창립과 취임식을 축하드립니다”라며 인사말을 가늠했다.

대한가수협회 용인시지부 초대지부장에 취임한 정우진 지부장은 인사말에서“용인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대한가수협회 용인시지부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선배 가수님들과 후배님들과의 소통과 단합이 조화를 잘 이루어야 협회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인시지부 창립과 동시에, 가수 여러분들의 원활한 연예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며 취임사를 가늠했다.

한편 창립식에는 행사 시간 전에 미리 자리를 가득메운 많은시민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다.

대한가수협회 용인시지부는 정우진 지부장을 위시해서 수석 부회장에 가수 신두만, 고문단과 10명의 자문위원 위원장에 김태근 신체장애인협회 회장 등이, 가수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다 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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