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용인시의원, 새한 의정·공직 공로 대상 수상
김상수 용인시의원, 새한 의정·공직 공로 대상 수상
  • 천홍석 기자
  • 승인 2019.12.05 2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김상수의원
김상수의원

용인시의회 김상수 의원(포곡·모현읍,역삼·유림동/자유한국당)이 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새한일보 창간 16주년 기념 ‘새한 의정·공직 공로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정대상 어린이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려고 애써왔으며, 특히 청소년 교육과 관련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용인시 미래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상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에 수상하게 된 상은 민의를 더욱 잘 반영해 의정활동을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겠다.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