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들과 장애인 단체 방문

김 당선자는 이날 민주통합당 용인을 시의원들과 용인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가슴에 새겨 제대로 된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자는 대한노인회 기흥구지회와 장애인부모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노인이 존중받고, 장애인이 편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다하겠다며 당선자로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결과는 모두 용인시민들의 위대한 결정이자 승리임을 밝히고, 선거운동 기간 만난 모든 시민들에게 당선인사 순회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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