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신비 고려백자 소성식 거행
천년의신비 고려백자 소성식 거행
  • 천홍석 기자
  • 승인 2020.05.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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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민들에게 용인 문화예술원에서 공개전시

코로나19로 인하여 세계인이 위축 되어 있는 시기에, 오랫만에 자연을 접한 용인 고려백자연구회 회원들은 활기에 젖어있었다.

천년전 고려백자 도공 선조님들에게 제를 올린후, 정각 10시30분에 가마 봉통에 불을 당겼고, 불이 활 활 타오르자 참석했던 회원전원이 함성을 지르며 행복해하는 모습이었다.

소성식 시작은 용인 고려백자연구회 이사장인 고려백자 연구소장 조광행 이사장을 필두로서리 고려백자 연구회 회원인 마순관 공예명장. 원승상 도예명장, 심인구 다완명인, 이번 재현에 유약을 담당한 우난희 명지대교수, 단국대 환경도자 어윤미작가, 용인 문화원 김장환 사무국장,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최연, 상임이사 이진선 순으로 훌륭한 요변을 기원하는 한마음으로 시작하였다,

조광행 소장
조광행 소장

조광행 소장은“용인고려 백자연구회에서는, 그동안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의 고려백자 가마터의 신중하고 집중적인 연구와, 고려 백자를 복원하기 위해 몇년전부터 전문가들의 연구와 견해, 그리고 이동면 서리의 가마터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위해, 각 분과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소성 총 책임을 맡은 불 대장 심인구 명인은 28일 가마를 열고, 기물이 제대로 번조가 되어졌으면 오는 8월 20일부터 일주일간, 일반 시민들에게 용인 문화예술원에서 2019년과 같이 공개전시를 한다.

이번 재현과 제작은 새로운 실험으로 명장들만이 아니고, 현대 도자 전공 작가들인 운영이사 모두가 참여를해서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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